안녕하세요, '소통형' 웹 개발자 박범민입니다.
안드로이드 앱 개발로 시작한 개발자의 꿈이 웹 개발로 이어지며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, '유저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'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은 언제나 동일합니다. 고객 중심의 기획자, 퍼블리셔 분들과 같은 마음으로 프로젝트에 임하며 '소통형' 웹 개발자라고 불리고 있습니다.

저는 기존 구조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.
안될 이유보다 될 이유를 찾는 자세로 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 코드와 구조를 설계하고 있습니다.

데이터 흐름과 상태 관리, 성능 최적화, 디자인 패턴, 그리고 리팩토링에 관심이 있으며 팀 내 DX(Developer Experience) 향상을 위해 노력합니다.

함께 일하는 동료와 유저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
오늘도 어디선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